유명 아티스트, 프로스포츠 경기의 티켓은 구하기 쉽지 않은데요. 그렇다 보니 중고나라, 번개장터, 당근마켓, 티켓베이 같은 거래 플랫폼에서 티켓을 원가보다 훨씬 비싸게 판매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플미 뜻과 비싸게 티켓을 파는 판매자 신고 방법을 함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플미란 무엇인가요?
플미는 프리미엄(premium)의 줄임말로 정상 금액에 구매해서 높은 금액을 더해 되파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콘서트 티켓, 스포츠 경기 티켓, 한정판 제품 거래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이며 암표 거래와 같은 개념인데요.
예를 들어, 정가 15 ~ 20만원짜리 콘서트 티켓이 500만 원에 거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플미 거래로 인해 정작 콘서트에 직접 가고 싶은 팬들은 표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아티스트들도 불편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플미 티켓, 불법일까요?
암표 거래는 불법입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특히,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암표 판매를 했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는데요.
관련 법령으로 공연법 제4조의2(입장권 등의 부정 판매 금지)와 국민체육진흥법 제6조의2(운동경기 입장권·관람권 등의 부정 판매 금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플미티켓, 신고하는 방법(공연 및 스포츠 암표신고 방법)
현재 멜론, 예스24, 인터파크 등 공식 티켓 예매처에서도 플미 거래를 막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모든 불법 거래를 막기에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말도 안되는 금액의 플미 티켓을 발견했을 때 신고는 어디에서 하면 좋을까요?
아래 버튼을 통해 한국콘텐츠진흥원(문화예술분야)과 한국프로스포츠협회(스포츠 경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암표 신고 센터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데요.
페이지에 접속하면 공연 및 문화예술 암표 신고 (한국콘텐츠진흥원)와 스포츠 경기 암표 신고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중 선택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고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유선 및 이메일 신고는 받지 않고 있다는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접수된 사례 중 판매자가 특정된 경우, 경고 메시지 발송 및 후속 조치가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끝으로, 플미 뜻과 온라인 암표 신고센터를 함께 정리해 드렸습니다.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아티스트의 콘서트, 스포츠경기를 정당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매너 있는 거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